#72시간 공부캠프는 멘토링캠프 : 터닝포인트 / 고2 김서련

72시간학습캠프 0 229

 

나는 72시간 수학캠프라는 것이 있다는 것을 부모님께 들었다.

 

그래서 가고싶다고 했고 동생과 같이 72시간 수학캠프에 오게되었다.

 

이곳에서 생활하면서 좋았던 점은 밥이 맛있었고, 수학 공부를 하고 수업을 들으면서 내가 까먹고 있었던

수1부터 내가 아직 모르는 기하와 벡터까지 개념을 배웠다.

 

항상 학교에서도 다른 과목과 수학은 적어도 1등급 정도는 차이가 났고,수학이라는 과목이 나에게 가장 취약한 부분이였기 때문에 내

가 가장 싫어하고 못하는 과목이었다.

 

일주일동안 수학캠프를 하면서 실력이 확늘지는 못하지만 

음부터 문제를 풀면서 예전에 배웠던 고1과정과 심지어 중학교때 나오는 것까지 내가 까먹은 부분도 다시 정리할 수 있었다.

 

내가 수많은 학원과 과외를 해오면서 느낀 점은 내가 모르는 문제가 있을때마다 물어볼 수 있는 시간과 선생님이 부족했다는 것이다.

 

 72시간 수학캠프에서는 수업시간을 제외하고는 내가 모르는 문제를 바로 물어볼 수 있어서 좋았고, 선생님들도 잘 가르쳐주셔서 이해가도 잘되었다.

 

그리고 아침마다 멘토 특강을 들으면서 공부에 대한 동기부여가 많이 생겼고, 더 열심히 공부할 수 있었다.

 

캠프중 친구들과도 많이 친해졌고 선생님들도 친근해서 대화하기도 편했다. 그

리고 토요일에 1시간동안 부모님이랑 연락할 수 있었던게 나에게 가장 큰 힐링이 되었다.

 

학교다닐때 기숙 생활을 할때는 잘몰랐는데 연락을 하지 않고 일주일간 버티자닌 힘들긴 했다.

월요일에는 일주일이 평생 안 갈 것 같았는데 지금 와보니까 되게 빨리 갔던 일주일이었다고 생각한다.

 

 캠프를 하면서 많은 선생님들의 공부방법을 배웠고, 공부를 하고난 계기를 듣고나니까 나도 이제 진짜 공부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캠프수료 후에도 내가 일주일동안 했던 공부들을 다시 복습할 것이고 내가 보내왔던 일주일을 헛되게 하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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